
- 상호명 : 아리초밥
- 주 소 : 경남 고성군 고성읍 동외로 107
- 방문일 : 25년 1월 27일
- 총 평
- 적은 인원끼리 간단하게 식사하기 좋은 초밥집(가게가 협소하다)
- 재료의 신선도가 좋아서 항상 일정한 맛을 느낄 수 있고, 인근에서 제일 나은 초밥집
- 홀을 담당 해주시는 여자 분의 서비스 품질이 과거와 다르게 많이 개선되었음.

- 메뉴판이며 초밥의 종류가 다양하지는 않다.
- 가게가 협소하여 홀에서 식사를 하고 싶으면 미리 전화하여 예약을 해두는 것이 좋다.
- 알음알음 소문이 나있어서 포장 주문이 상당히 많다.
- 튀김이나 초밥을 여럿이 시켜 먹어 갯수가 맞지 않는 경우 하나씩 더 주는 경우도 있었다.



- 연휴에 방문하게 되어 미리 예약을 하였다.
- 방문시 수저가 셋팅이 되어 있고, 이후 락교와 생강절임 그리고 샐러드와 우동국물을 내어주신다.
- 샐러드는 양배추에 새콤한 소스를 곁들여 줘서 식전에 입맛을 돌게 한다.
- 우동 국물은 늘 먹던 그 맛


- 방문 할때 무조건 하나 이상 주문하게 되는 장어초밥
- 양념이 강하지 않고 살이 연해서 입에 들어가면 녹는다.
- 잔뼈나 잡내가 없어서 누구나 좋아할 맛
- 가족 중 특히 아버지가 좋아하신다.
- 이번에 가족 식사로 5인이 방문해서 4판을 시켜 먹었다.


- 모둠초밥도 2세트 주문하였다.
- 광어, 새우, 참치, 연어, 계란, 유뷰, 장어로 12피스가 올라온다.
- 튀김도 2개 주문하였다.
- 튀김은 양파와 새우튀김이 구성되어있고 튀김옷은 바삭하고 새우튀김은 내부의 새우향이 좋았다.
- 양파튀김은 생각 이상으로 맛이 있었다.
- 마무리
- 전체적으로 가성비 느낌으로 먹기에 좋다.
- 다른 고성의 초밥집에 주문하여 먹어보았지만 이곳만큼 일관되게 맛있고 하자가 없는 곳은 없었다.
- 아직 소문이 안나서 예약이 실패한 적이 없어서 다행이다.
- 나만 알고 싶은 곳이길 바라는 마음이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