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SEHUN
- 상호명 : 세훈
- 주 소 : 서울 중랑구 망우로 376
- 방문일 : 25년 3월 15일


- 음료는 아메리카노, 라떼, 레몬에이드를 시켰다. 레몬에이드는 라임이 더 들어가서 레몬의 신맛보다 라임의 상큼한 맛이 크게 느껴졌다.
- 세훈은 크림을 잘 쓰는 듯하다. 달지 않으면서 빵과 조화를 이루어서 가볍게 후식을 하기에 좋다.
- 마들렌은 겉바속촉 그 자체로 담백하다. 크림이 있는 디저트를 먹기전에 먹으면 좋을 듯하다.
- 견과류가 들어간 빵과 타르트도 주문하였다.
- 견과류가 들어간 빵은 견과류가 킥 역할을 제대로 한다. 헤리즐넛 크림의 부드러움을 베이스로 견과류의 식감과 향이 너무 좋다.
- 바닐라 타르트는 부드럽게 커피와 잘어울리는 맛이다. 크림의 향이 빵과 역시나 잘 어울린다.
- 늦은 방문에 재고가 별로 없다. 이날 방문시 딸기케이크와 까눌레를 먹고 싶었지만 이미 매진되어 다음을 기약하고 다른 메뉴를 어쩔 수 없이 먹게 되었다.
- 마무리
- 이 주변 맛잘알은 누구나 알만한 베이커리 맛집이라고 소문이 다 나있다.
- 여러가지 종류가 많기에 여러날 여러번 방문해서 꼭 모든 메뉴를 섭렵해보자.